감사하는 개가 낫다.

 근심은 슬픔보다 더 떨쳐버리기 힘들다. 슬픔은 시간이 해결해 주지만 근심은 그 위에서 곪는다.

빈둥거리는 목동보다 감사하는 개가 낫다.

병에 반만 차 있다고 투덜대지 말고 병 속에 아직 반이나 남아있는 것을 기뻐하라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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